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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크럽] 플루 바디 밸런스 스크럽R e v i e w :) 2016. 1. 7. 23:34
바디 스크럽제 추천입니다 ! 제가 20대 초반때에 찜질방에 엄청 다녔었거든요. 그때 찜질방을 함께 다니던 회사 동료가 있었는데 그 언니땜에 바디 스크럽을 알게 되었어요 ! 플루 스크럽!! 권하셔서 써보게 되었는데 이것은 신세계 +ㅁ+ 너무 개운하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때를 안밀었지만 간편하게 때민 기분?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플루 스크럽을 주구장창 이용하고있네요~~ 스크럽제가 아무래도 제형이 자극이 안갈 수 없는 제형이라 힘 조절을 잘 해야 자극을 줄일 수 있어요~ 홈쇼핑 방송에선 이 제품 사용하고 보습제를 따로 바를 필요 없다고 얘길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보습제는 꼭 바르시는걸로..ㅋㅋㅋㅋ 너무 자주쓰면 건조해서 저는 한달에 2~3회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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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건성 바디 크림 추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R e v i e w :) 2016. 1. 7. 23:32
요즘 바디제품 주구장창 포스팅이네요 ㅋㅋㅋ 하는김에 몰아 칩니다 ㅋ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악건성의 바디 크림 추천입니당 ㅋㅋ 포스팅에서 자주 언급 했듯이 저는 악건성 피부입니다. 왠만한 보습으론 케어가 안되요.. 그래서 바디 보습제 고를때는 순하고 고보습 제품 위주로 골라 사용합니다. 유분만 많은건 절대 안되구요 ㅋㅋㅋ 피부 확 뒤집어지는 ㅋㅋ 여름에는 가벼운 제형을 써도 무리가 없거든요. 어차피 땀을 흘리니까 자주씻고 자주발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나머지 3계절 봄,가을,겨울.. 바디 로션정도론 안돼요 ㅋㅋㅋㅋㅋ 바디 크림, 바디 버터정도는 되야 한답니다. 아토피 + 악건성 어릴땐 태열도 심했다 하고 ㅋㅋㅋ 전 피부로 평생 고생할 팔자인가봐요 ㅋㅋ 정말 슬픈 피부타입 ㅋㅋㅋㅋㅋㅋ 그냥 건조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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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만들기Made by Sarah 2015. 12. 22. 11:42
요즘 가내수공업에 푹 빠져사는 슴아홉(것도 아주 꽉꽉꽉찬 슴아홉) 처자입니다만. 올해는 뜨개질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걍 캔들만 만들어 재꼈다죠.!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소이캔들 만들기 ! 많은 포스팅이 있겠지만 참고가 됬음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일단 포스팅내용은 반말이어도 이해해주시길... 소이캔들 만들기 시작! 일단 재료들이 널려있는... 오늘의 작업테이블. 네이쳐 왁스, 프레그런스 오일, 캔들 용기, 나무 심지, 양면테이프, 핫 플레이트, 심지 가위, 스텐 비커 네이쳐 왁스 1kg에 프레그런스 오일 50ml을 넣는 기준으로 2kg를 만들었다~ 왁스 1kg에 프레그런스 오일 100ml을 넣는경우도 있는데 나는 100ml는 너무 진해서 머리가 아프더라... 개인의 취향이니까~ 많이 넣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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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크로켓 만들기Made by Sarah 2015. 12. 22. 11:14
집에서 놀면 모하나 괜히 도전정신 생겨서 급 만들어본 감자크로켓! 어릴땐 엄마가 종종 해주시곤 하셨는데 오늘은 내가 만들어서 대접해드리리!!♡ 소소하지만 공유할겸 레시피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존대했다 반말했다 난리났음.ㅋㅋㅋㅋ 재료는 감자 3개 ~ 5개 (중간 크기) 밀가루 빵가루 계란2개 옥수수 통조림 닭가슴살 양파 ½ 식용유 + 당근이 조금 들어가면 색깔이 더 예뻐져요. 원래 갈은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저는 있는 재료가지고 하느라.. 닭가슴살을 넣었어요 ㅋㅋ 상관은 없슴다. 재료는 동일 감자대신 밥으로 할 경우 라이스크로켓이 되겠죵! 재료는 간단한데 은근히 손은 많이 갑니다.. 참고 하시길 ㅋㅋㅋㅋ 감자 익는시간이 제일 오래걸리므로.. 제일 먼저 감자를 삶습니다. (감자가 부족해서 3개만 삶았다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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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에 쓰는 동유럽 여행 준비물, 챙겨가면 좋을 준비물, 참고사항T r a v e l(Ⅱ) 2015. 12. 21. 16:50
올해 휴가지 결정은 정말 머리 아팠어요ㅠㅠ 원래 혼자 가려던 터키여행은 접고 언니와 함께 유럽으로 휴가를 맞춰 떠나기로 했어요!! 여행지를 정할때부터 잡음도 많았고 출발 전부터 미리 피곤할 일들이 많았던 이번 여행.. 스페인 얘기도 나왔다가 동유럽 상품도 찾아보고 메르스땜에 흉흉한 분위기에서 자매님은 두바이 경우상품을 얘길하지 않나.. 전.. 오래살고 싶어요.. 내 명줄 다하는 날까지 ㅜㅜ 두바이 경유 상품은 영~~내키지 않아 계속 고민하던 중에 적당한 상품을 찾아서 예약했고 마음 편하게 출국일만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 처음 예약했던 상품은 모객이 안돼서 취소 될 위기가 닥쳤어요.. 출발 한달정도 앞두고.. 눈앞이 캄캄해져서 다시 알아보고 정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포기할건 포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