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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별유형 : 사교적인 외교관 ESFJ알아두면 쓸모있는 잡다한 지식/생생정보통 2020. 11. 25. 14:03728x90728x90
사교적인 외교관 ESFJ
친선도모형.
동정심이 많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쏟고 인화를 중시한다.
타고난 협력자로서 동료애가 많고 친절하며 능동적인 구성원이다.
이야기하기를 즐기며 정리 정돈을 잘하고 참을성이 많고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준다.
사람을 다루고 행동을 요구하는 분야, 예를 들면 교직, 성직, 판매 특히 동정심을 필요로 하는 간호나 의료 분야에 적합하다.
일이나 사람들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냉철한 입장을 취하기 어려워한다.
반대 의견에 부딪혔을 때나 제 요구가 거절당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겉보기 특성
사회성이 풍부하며 정이많고 사람들을 잘 다룬다.
철저하게 현실주의적이지만 타인의 감정을 잘 배려하는 편이라 막상 타인이 듣기에 어려워하는 말은 보통 생략하는 편이다.
몽상가스러운 NP 성향을 가진 사람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는 잘 지내나 너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어느새 마음속으로는 멀어지기도 한다.
일반적인 특징
신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구를 만나야 한다.
강의 때 고개를 제일 많이 끄덕여 강사를 즐겁게 한다.
준비성이 철저하며, 참을성이 많고 타인을 잘 돕는다.
남에게 동조하는 경향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상호 활동에서 기력이 생긴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에 아주 민감하다.
보수적이며, 좋은 음식을 좋아하고, 봉사를 좋아하며 재물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집단의 일이나 목적을 개인의 것보다 앞세운다.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그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싫은 소리하기 싫어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한다.
리액션이 좋은편이다.
1대 1보다는 다수 속에 있어야 좋다.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기를 잘한다.
한 번 생활습관이나 버릇을 들이면 잘 못 바꾼다.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하고 현실주의적이다.
하지만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잘 안 하고 대부분 맞춰주기 때문에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화가나도 웬만하면 묵묵히 참아주는 편이다.
예의없는 사람, 남들 무시하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한다.
뉴스를 안 보더라도 가십거리가 될 만한 것은 챙겨둔다.
남들 챙기는걸 좋아한다.
진지한 이야기보다 가벼운 이야기를 주로 한다.
가벼운 이야기를 주로 하는것과는 다르게 사람 자체는 진지한 면이 있다.
자기주장이 강하진 않다.
남의 말에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하면서도 겉으로는 ‘맞아 맞아.’ 하는 유형.
공감 능력이 좋다. 진심으로 공감되지 않더라도 적당히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주는 ‘가식적인’공감을 잘 해준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겉으로 티 내지 않고 적당히 지낼 수 있다.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것을 한심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론 잘 받아준다.
역지 사지를 잘한다.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힘들 경우 '그럴수 있지' 라는 마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무례하거나 융통성 없이 사사건건 따지려 드는 사람을 피곤하게 여긴다. 사회성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
기본적으로 친절하다. 사회생활을 잘하는 유형.
거짓말을 잘 안한다. 솔직한 편이다.
현실주의자.
기억력이 굉장히 좋다.
한번 좋아하면 혼신을 다한다.
친구들이 두루두루 많은 편이다.
엄청 생각한다. 말 한마디에도 머리 굴린다.
세상물정에 밝다.
옳고 그름을 날카롭게 구분한다. 하지만 주위 분위기를 살피며 그에 따라 행동한다.
눈치가 굉장히 빠른편이다.
동정심이 강하고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약자를 잘 도와준다.
한번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는 편이다.
예의바르고 친절해 어딜가도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다.
참을성이 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거나 리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변치 않는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딱히 티를 내지는 않는다.
자신이 옳다 생각되는 일들에 보수적이다.
이성을 볼때도 첫눈에 반해서 좋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철저하게 알아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되면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잘생기고 이쁜걸 원하지는 않지만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상대를 원한다.
완벽주의 기질이 약간 있다.
남들을 잘 챙기고 부탁에 거절을 잘 안 하는 것도 맞지만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이득도 잘 챙긴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잘 한게 있으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만 분위기를 띄우고 재밌게 만들고 싶어서 말하는 편이고
진짜 크거나 중요한 일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는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편이다.
지금 자신의 위치와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아간다.
정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 대부분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을 배신했거나 싸운 사람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하면서
이해하는 편이다.
이 유형 사람들이 누구의 이런 면이 별로야 이렇게 행동했으면 좋겠어 식의 어투가 아닌 '나 얘 진짜 싫어'라고 확실하게 말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싫은거다.
사람을 잘 싫어하지 않는데, 이 유형의 사람이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이다.
말이 많고 말도 잘한다. 면접과 같은 상황들에 강하다.
사람들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고 잘 구분한다.
알고보면 입이 굉장히 무거운 유형 중 하나이다.
책임감 있고 성실해 학창시절 큰 문제 없이 잘 지내는 편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한 행동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유투브를 보고 헬스장을 끊거나 새해라고 금주를 다짐하면 3일 이내에 실패함.
철저히 계획 후에 행동하는 것이 더 동기부여 되는 유형
낯을 가리지는 않지만 확실히 친해지기 전까지는 자신을 다 보여주지 않는 면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사교적인 타입이지만 조용하다고 평가 받을수도 있다.
본인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잘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문법나치처럼 남의 맞춤법 실수를 지적하지는 않는다. 다만, 상대가 먼저 물어볼 경우에는 본인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설명한다.
궁합
어느정도 완숙되어가는 ESFJ의 경우 그야말로 친선도모형 답게 겉으로는 어느 사람과도 빼어나게 잘 어울리는 성향을 가진다.
이유는 F 성향 자체가 강해서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본인과 다른 타인하고 굳이 갈등을 일으키려고 하지않기 때문.
하지만 매우 가까운 연인이나 배우자를 염두에 두는 상대라면 아무래도 현실주의자에다가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능력인
S와 F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잘 맞는 편이다.
출처 : 나무위키 ESFJ
출처 :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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